감상2018. 9. 23. 19:28

 

 

쓰레기 더미 속의 꽃, 자갈과 돌 속에 박혀 있던 보석은 감출 수 없는 향기와 광채로 주변을 압도한다. 진정한 재능은, 진정한 예술은 무엇이든 뚫고 나온다.

- 라비앙 로즈 (La Vie en rose, 올리비에 다앙 감독,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) 2007년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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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빈센트 방과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