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상2018. 9. 23. 19:21

첫 신부터 엔딩까지 모든 장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.

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개와 깨알 유머들이 50년이 넘은 지금 봐도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.
덧 : 그레이스 켈리의 우아함은 가히 왕비급.

 

이창(원제 : Rear Window,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, 제임스 스튜어트, 그레이스 켈리 주연), 1954년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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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빈센트 방과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