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한 것2014. 7. 18. 22:23

일상의 짜증이 일생의 거대한 불행보다 가깝게 느껴진다면
권태가 턱밑까지 차오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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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빈센트 방과후
생각한 것2014. 7. 13. 15:06

몸에 상처가 나도 금세 아물곤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상처가 낫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.

이와는 반대로 어릴 때보다 심적인 상처나 고통은 아물기까지의 시간이 단축되는 것 같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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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빈센트 방과후
생각한 것2014. 6. 15. 01:45

마지막 글이 작년 4월이었네 열심히 좀 써야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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