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당에 있는 대학 동기가 매니저로 일하는 Wow Cafe에서 05학번 동기들인 명래와 영기형과 면용이형을 만났다.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, 추억에 남는 건 사진하고 일기밖에 없다는 말이 나왔다. 그래서 내친 김에 전부터 고광일이 만들라고 했던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했다. 서버가 폭파되는 날까지 온갖 이야기들을 끄적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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